요즘 즐겨먹는 음식^^ - 새로나온 청정원 “국선생”, “맛간장 소스”로 맛을 낸 김치소면...

 
요즘 밥 맛이 없어서 좋아하는 국수를 자주 삶아 먹고 있다.

그런데, 어찌 된 일인지 국수도 맛있게 안 만들어져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뒤지다가..

김치 소면 만드는 법을 발견했다. 내가 아는 방법이랑 크게 다를 꺼 없다 싶었는데 재료에서 좀 특이한 게 두 개 눈에 띄었다. ‘쇠고기국물과 맛간장(국물용)?... 뭐지??’

궁금한 마음에 자세히 알아 보니까 청정원에서 새로나은 국선생( http://blog.naver.com/cooknschool )이라는 액상 조미료 중 쇠고기맛과 탕/찌개용 요리장인 맛간장 소스를 가리키는 거였다. ‘이거다! ’싶은 마음에 당장 샀다. -ㅇ-// 써 보니까 과연! 그날 국수는 나의 국수가 아니었다; 좋은 건 혼자만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또 몇자 써본다...

요리 선생 최경숙 선생님의 노하우가 이 두 제품에 다 들어 있다고 한다. 우선 가장 마음에 든 건 천연재료를 사용했다는 점... 그리고 특히 국선생은 맹물대신 바로 부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국물내는 번거로움을 덜어 준다. 종류도 “해물”, “쇠고기”, “닭고기”, “야채”... 이렇게 4가지여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.

맛간장 소스도 탕/찌개용과 조림/볶음용으로 나눠져 있다.

탕/찌개용은 국간장, 소금 등 사용할 필요 없이 이거 하나면 O.K다....

세상에... 이 두가지로 요리가 이렇게 쉬워지다니!

시간은 줄이고.. 맛은 살리고~

청정원 국선생과 맛간장 소스 강추다!!

참! 글이 옆으로 샜는데;;; 그 두 재료로 김치 소면 만드는 법은 요 밑에^^;;

<김치 소면 만드는 법>

재료; 배추김치 180g, 소면 200g, 쇠고기 국물 3컴, 맛간장(국물용) 1큰술, 후춧가루 약간

      김치양념-다진파1 1/2큰술, 설탕, 고추장 1작은술씩, 다진 청양고추, 다진마늘 1/2작은술씩, 참기름, 통깨, 후춧가루 약간씩

방법

1.배추김치는 속을 대강 털고 송송 썬 다음 김치 양념을 넣어 무친다.

2.소면은 끓는 물에 넣어 끓어오를 때마다 찬물을 한 컵씩 두 번에 나누어 넣고 쫄깃하게 삶은 다음 얼음물에 씻어 건져 체에 담아둔다.

3.냄비에 쇠고기 국물을 붓고 맛간장과 후춧가루를 넣어 끓인다.

4.먹기 직전에 소면을 오목한 체에 받친 뒤 3의 국물에 담았다가 꺼낸다.

5. 데운 소면을 긇에 담고 양념한 김치를 올린 후 3의 쇠고기 국물을 붓는다.

 

by 활기차게 | 2007/05/30 10:20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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